
아침부터 새우탕 컵라면 먹고 참외먹고
(컵라면은 한 박스 사놓길 잘 한 것 같다)
그러고도 입이 심심해서 편의점을 습격했다.
주말을 조용히 못지나가네
갑자칩 기본 세 봉에서 두 봉으로 줄인 스스로를 칭찬해야하나

하루종일 블로그 포스팅하다가 자다가 일어나서
저녁은 엄마표 비빔국수
돌아오는 한 주는 직무평가, 차량등록증 재발급,
중고시세 확인, 차량 인수까지
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다.
운전해서 맘이 편한 종자가 아닌데 난 왜자꾸 부딪히려 하는가
오늘의 총지출 - 2,700원 (GS25)
오늘의 띵언
기회비용,
제일 좋아하는 것을 하던지
제일 두려운 걸 피하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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